메디힐 ‘한혜진 마스크팩’ 올리브영 특가전
메디힐 ‘레티놀 콜라겐 윤곽 크림 마스크’가 인기다. 한혜진 마스크로 입소문나면서다. 메디힐 공식 온라인몰 특가 행사에서 이틀만에 품절을 기록했다. 레티놀 윤곽 마스크는 모델 한혜진이 유튜브 채널에 소개했다. 그는 환절기 즐겨 쓰는 제품으로 윤곽 마스크를 꼽았다. 마스크로 턱살부터 목까지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크림 에센스가 겉도는 것 없이 가볍고, 수분감 있게 피부에 스며든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한혜진 마스크’ ‘찰떡 마스크’로 입소문 났다. 크림과 앰플 2종으로 나왔다. 아래 위가 분리된 시트로 구성됐다. 처진 이중 턱‧볼‧입꼬리를 강력하게 당겨준다. 하단 마스크는 탄탄하게 늘어나고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한다. 귀에 걸 필요 없이 턱부터 끌어올려 간편하게 리프팅 관리를 할 수 있다. 순도 99% 레티놀과 300달톤 저분자 콜라겐을 리포좀 공법으로 담았다. 레티놀의 자극감은 줄이고 탄력 효과는 높인 저자극성 마스크팩이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3중 얼굴 리프팅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메디힐은 내일(16일)까지 올리브영에 레티놀 윤곽 마스크(4매입) 2종을 선보인다. 오늘은 7520원, 내일은 7600원에 판매한다. 메디힐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