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레티날 DX™ 트리트먼트, 론칭 방송 매진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5년 간의 연구 끝에 출시한 ‘레티날 DX™ 트리트먼트‘가 홈쇼핑채널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날’ 세운 주름 케어 제품의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지난달 하순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준비된 수량 2만1천 개가 69분만에 모두 소진돼 분당 300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론칭 방송에서는 쇼호스트 한창서가 직접 CNP R&D센터를 방문해 제품을 개발한 연구원과 인터뷰하는 영상을 방영했다. 이 영상에서 힘있는 피부 탄력을 선사하는 성분 ‘레티날’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레티날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모공의 1/10 사이즈로 잘게 쪼갠 CNP 레티날 DX™와 아데노신·세드롤·세라마이드·펩타이드 등을 포함한 포뮬러가 가장 깊은 주름 개선은 물론 효과를 지속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CNP는 론칭 방송의 인기를 이어 2차 방송(19일)을 확정, 진행했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