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허니서클 앤 다바나
햇살의 따스함과 행복함을 담은 향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은 행복을 불러오는 플로럴 향 ‘허니서클 앤 다바나(Honeysuckle and Davana)’를 출시했다. 조 말론 런던이 선보이는 허니서클 앤 다바나는 영국의 야생꽃인 허니서클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허니서클은 영국의 전원이나 산책길 등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으로 일상의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익숙한 향이다. 또한 허니서클은 낮에는 프레쉬하고 밤이 될수록 관능적인 향으로 변화하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 조 말론 런던은 헤드스페이스 기술로 시간대별 허니서클의 향을 포착해 가장 자연의 허니서클 향에 가까운 잉글리쉬 허니서클™ 향을 추출하고 여기에 아로마틱한 다바나와 모스, 파출리를 더해 달콤하고도 관능적인 허니서클 앤 다바나를 완성시켰다. 허니서클 앤 다바나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프레그런스 컴바이닝™을 통해 다양한 향으로 연출할 수 있다. 낮의 허니서클처럼 싱그러운 향을 강조하려면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와 함께 사용 시 시원한 바다내음과 특유의 섬세한 향이 허니서클 앤 다바나의 향에 깊이를 더해준다. 밤의 허니서클처럼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싶을 때는 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