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국가대표 컨디션 ‘우리가 책임진다!’
동성제약 1억 원 상당 바이오가이아 유산균 제품 후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개최된 2019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1억 원 상당의 바이오가이아 유산균 제품을 후원했다. 동성제약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후원한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은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유산균으로 장 내 환경을 개선해 변비∙소화불량 등의 증상 감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D 일일 권장량인 400IU를 함유하고 있어 유산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타입으로 섭취가 용이하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9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1억 원 상당의 아나파테이프를 후원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이번 개시식에서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을 후원하며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이어갔다. 후원품을 전달한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동성제약의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컨디션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