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가 5월 17일(금) 운정그린캠퍼스 C동 311호에서 ‘제5회 졸업 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졸업 논문 발표회에서는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4학년 재학생 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뷰티산업 최신 트렌드와 미래 방향에 대해 1년 간 연구한 성과를 공유했다. 졸업 논문은 뷰티산업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주제 23가지를 다뤘다. 주요 주제는 △ 향 △ 자외선차단제 △ 화장품 용기 △ 반려동물 화장품 △ 뷰티 인플루언서 △ 비타민C 안정성 △ 화장품 소비 성향 △ MZ세대의 화장품 구매 행동 △ 메이크업 행동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과 김주덕 뷰티융합대학원장은 축사를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논문지도는 김주덕 뷰티융합대원장을 중심으로 박초희 교수, 서현우 교수, 신정원 교수가 담당했다. 뷰티산업학과 교수의 1‧2차 심사를 통과한 논문 23편이 소개됐다. 이번 졸업 눈문은 뷰티산업에 대한 심층적‧체계적 연구 결과를 담았다. 창의적인 뷰티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김주덕 뷰티융합대학원장은 “글로벌 뷰티시장은 바이오‧나노‧정보통신 기술이 결합해 발전하고 있다. 성신여대 뷰티산업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가 5월 17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 운정그린캠퍼스 C동 311호에서 ‘제5회 졸업논문 발표회’를 개최한다. ‘제5회 졸업논문 발표회’에는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4학년 학생 23명이 참여한다. 졸업논문은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장을 중심으로 박초희 교수, 서현우 교수, 신정원 교수가 지도했다. 뷰티산업학과 교수들의 1‧2차 심사를 거친 논문을 학생들이 발표한다. 논문 주제는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 향기 △ 자외선차단제 △ 화장품 용기 디자인 △ 반려동물 화장품 △ 뷰티 인플루언서 △ 비타민C 안정성 △ 화장품 소비성향 △ MZ세대의 화장품 구매행동 등 23가지다. 서하민 논문 위원장은 “졸업 논문을 준비하면서 4년 동안 학습해온 뷰티학문을 되돌아봤다. 뷰티산업학과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밑거름 삼아 논문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논문 발표회가 학우들과 학업의 결실을 맺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졸업논문 발표회는 올해 5회를 맞았다.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은 매년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1년 동안 연구를 진행한다. 뷰티산업의 다양한 트렌드를 분석해 연구 논문으로 발표한다. 뷰티산업에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가 10일(금) 서울 운정그린캠퍼스 C동 311호에서 ‘2024 SBIC 성신뷰티산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제4회 SBIC 학술대회 : K-뷰티 인사이트’는 성신여대 △ 뷰티산업학과 △ 뷰티융합대학원 △ 뷰티산업학과 대학원이 참여했다. 이날 뷰티산업학과는 졸업논문 23편 가운데 5편을 발표했다. 학술성을 인정받은 석사 논문 3편과 박사 논문 3편도 소개했다. 이번 학회에는 뷰티산업학과 학부생부터 석사 박사 과정 재학생이 모였다. 이들은 뷰티와 화장품 논문을 공유하며 학술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논문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K-뷰티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미래 전략을 도출했다. SBIC 학술대회는 김주덕 뷰티융합대학원장을 중심으로 △ 뷰티산업학과 △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 △ 뷰티융합대학원 △ 의류학과 뷰티산업 전공 등으로 구성됐다. 뷰티산업 공동 연구와 학제 간 교류를 목표로 삼았다.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장은 “SBIC 학술대회는 뷰티산업 최신 트렌드와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다. 뷰티산업 미래 리더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지수 뷰티산업학과 학과장은 “뷰티산업 분야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가 22일(수)부터 28일(화)까지 서울 운정그린캠퍼스 지하 1층 B동 4전시실에서 ‘제11회 졸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 전시회에서는 ‘환혹’을 주제로 20세기 미학을 재해석했다.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학부생 41명이 환혹에 대한 사진과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성신여대 뷰티대학원생 41명과 한국화장품미용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환혹 전시회’도 동시 진행된다. 뷰티아티스트 약 80명은 1년 전부터 환혹(幻惑‧Haiiucination)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다. 20세기 미술사조를 뷰티 미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뷰티아트에 새로운 기법과 장르를 접목해 예술의 지평을 확장했다. 뷰티와 인공지능을 융합해 작품을 다양하게 변주하는 시도도 이뤄졌다. 작품 변화 과정을 워킹필름에 담아 영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과 메이크업‧AI가 결합하며 예술 작품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 예술의 범주를 확장해 초현실적인 아름다움과 환상미학을 제공한다. 아티스트와 관객은 작품과 상호작용하며 인사이트를 주고 받는다. 참관객은 작가의 해석을 입체적으로 접하며 뷰티산업의 새 패러다임을 체감할 수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는 22
성신여자대학교가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제10회 환혹 뷰티 전시회’를 개최한다. 성신여대 서울 미아운정그린캠퍼스 지하 1층 B동 제4전시실에서다. ‘제10회 전시회’는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와 뷰티융합대학원, 한국화장품미용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환혹’(幻惑, hallucination)을 주제로 20세기 미학을 재해석했다.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예술의 역사와 미학을 탐구하는 새로운 여정을 제안한다. 각 작품은 20세기 미술사조를 뷰티미학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뷰티와 인공지능을 융합해 예술의 지평을 확장했다. 아티스트의 예술관과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미드저니’를 접목해 고유의 세계를 창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AI 기술을 활용해 현대 미학의 경계를 넓혔다. AI로 예술 작품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 참관객에게 색다른 시각과 경험을 제공한다. 나아가 전시회는 현대미학을 넘어선 초현실적 상상의 지평을 펼친다. AI 뷰티를 내세워 예술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며 창조적 지평을 탐색한다. 아티스트와 관객은 작품과 상호작용하며 인사이트를 주고 받는다. 참관객은 작가의 해석을 입체적으로 접하며 뷰티산업의 새 패러다임을 체감할 수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뷰티예술경영전공이 2024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5월 1일(수)부터 5월 31일(금)까지다. 접수는 인터넷 또는 방문‧등기우편 등으로 가능하다. 면접고사는 6월 15일(토) 10시이며, 합격자는 6월 26일(수) 오후 2시 발표한다. 모집 인원은 신입생 9명이며, 편입학의 경우 여석 한도 내에서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소지자 및 2024년 8월 졸업예정자 △ 관련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교육부장관이 인정하는 자 △ 외국인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취득자 등이다. 가천대학교 뷰티예술경영전공은 2003년에 개설됐다. 헤어‧메이크업‧스킨케어 등 뷰티와 재무‧회계‧인적자원관리 등 경영학을 융합한 교육을 실시한다. 창의적인 뷰티 감각과 사업 역량을 겸비한 전문 미용인을 양성한다.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학과장 이진태)가 오늘(22일)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입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수와 학생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대학생활 설계와 전공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갖는 한편 화장품학과 학생회(회장 변지아)의 조직과 활동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몄다. 올해 6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신입생 35명은 화장품학과 내 동아리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현재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에는 △ 화장품제형개발 동아리 △ 화장품약리활성 연구동아리가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방학 기간에도 연구실에 나와 아침부터 저녁까지 연구활동을 할 정도로 의욕이 넘친다는 것이 이진태 학과장의 전언이다. 동아리 활동의 하나로 주요 화장품 회사로부터 제공받은 화장품을 사용해 보고 품평을 정리해 해당 기업에 피드백하는 ‘화장품 서포터즈 평가활동’도 전개 중이다, 특히 이 활동은 각 제품별로 MZ세대(20대 대학생)들의 솔직한 리뷰를 기업들이 생생하게 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와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는 제약공학과와 함께 ‘파마코스메틱 전공’을 추가로 개설, 12학점을 이수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학과장 이진태)는 지난 20일(화), 6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35명의 2024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주)SHU PRODUCT COMPANY(대표 김민성)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경성대학교 건학기념관 경동홀(8층)에서 진행한 이번 MOU 체결은 부울경 지역 최초의 4년제 화장품학과를 개설·운영하고 있는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 학부·대학원생들의 미래 진로 다양화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OU를 체결한 (주)SHU PRODUCT COMPANY는 두피건강을 유지하는 에센스 개발에 특화한 화장품 기업으로 최근 20~30대 여성 탈모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MOU 체결과 함께 경성대학교 야구팀(감독 김태석)에게는 자외선차단크림을 증정했다. 특성 상 야구장에서 햇볕에 노출시간이 많은 운동선수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화장품학과가 특별기획한 행사. 김태석 감독과 선수들은 올해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화장품학과는 스포츠 관련 화장품 지속 지원을 약속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5일 안양대학교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와 손잡고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나선다. 산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뷰티메디컬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뷰티메디컬디자인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특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재학생과 의료뷰티 산업체를 연결해 위탁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안양대는 2022년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뷰티와 메디컬 교육을 융합해 스페셜리스트를 배출한다. 전공은 뷰티미용와 패션뷰티로 나뉜다. 피부미용‧메이크업‧네일아트‧스타일리스트 등을 교육한다. 뷰티회사‧화장품연구소‧뷰티숍‧병원‧방송국 실습을 병행한다. 해외 대학과 교류하며 글로벌 뷰티메디컬 인재를 키운다. 안양대는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를 중심으로 학교기업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워놨다. 프랜차이즈 뷰티매장 사업을 전개하며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박혜경 월드뷰티아트협회 회장은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와 뷰티시장을 선도할 혁신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뷰티와 메디컬 융복합 연구 개발을 통해 헬스&뷰티 산업의 지평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뷰티산업을 이끌 전문가 120명이 탄생했다. 서울시가 12월 8일 서울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3기 교육을 이수한 12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 맞춤형 화장품 전문가 △ 뷰티 홍보 전문가 △ 뷰티 브랜드 매니저(BM) △ 조향 전문가 △ 뷰티 브랜드 창업 등 5개 과정으로 나뉘어 수업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정별 특징과 교육 성과를 영상으로 발표했다.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 과장은 각 과정별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장은 3기 12명에게 우수상을 전달했다. 이하영‧이정순‧정유진‧문승유‧정희영‧유수진‧이다은‧진세림‧최예진‧최보윤‧강지혜‧권진형 씨 등이다.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가 주관한다. 성신여대의 우수한 교수진과 뷰티산업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전문가를 양성한다. 특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뷰티산업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수강생을 대상으로 뷰티 실습을 강화해 교육 만족도 △ 91.9%(2기) △ 84.9%(3기)를 이끌어냈다. 서울시는 뷰티 비즈니
서울시가 12월 8일 서울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제3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 120명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이날 교육생 우수 성과물을 발표한다. 3기 졸업생들에게 우수상과 수료증 등을 전달한다. 수업 현장을 영상으로 공유하며, 수료생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결실을 소개할 예정이다.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3기생 125명은 8월부터 11월까지 수업을 받았다. 교육은 5개 과정인 △ 맞춤형 화장품 전문가 △ 뷰티 홍보 전문가 △ 뷰티 브랜드 매니저(BM) △ 조향 전문가 △ 뷰티 브랜드 창업 등으로 구성됐다.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가 주관한다. 성신여대의 우수한 교수진과 뷰티산업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분야별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한다. 특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뷰티산업 현장 실무 분야의 활용도를 높였다. 수강생을 대상으로 뷰티 실습을 강화해 교육 만족도 △ 91.9%(2기) △ 84.9%(3기)를 이끌어냈다. 서울시는 수료생들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취‧창업율을 높이고 있다. 1~2기 수료생과 3기 교육생 간 교류의 기회를 늘려
동의과학대학교가 부산 지역 의료·뷰티관광 등을 포함한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27일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의료관광협의회(회장 홍훈표)와 부산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 동의과학대학교 이화석 산학협력단장 △ 김원식 산학협력단 차장 △ 강태경 스마트웰니스의료뷰티과 교수와 △ 홍훈표 SMS의료협의회장 △ 이윤진 SMS의료협의회 간사 △ 라인업치과 최재웅 마케팅팀장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의 주요 협약 내용은 △ 보건·관련학과(계열) 우수 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 △ 산업체 위탁교육 업무 협조 △ 산학협의체 구성 △ 기술정보·연구자료 공유 △ 교육 사업 공동 참여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화석 산학협력단장은 “SMS의료협의회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계열과 의료뷰티 분야의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병원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 채용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창의성 넘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의료관광협의회는 △ K-뷰티 상품개발·영상제작 △ 의료와 연계한 쇼핑·문화·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