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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에이블리, 월 이용자수 8백만 명 돌파

3년 연속 전문몰 분야 앱 설치·사용자 수 1위

 

에이블리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8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에이블리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앱·리테일 분석기관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2월 에이블리의 월간 이용자 수는 약 811만 명이다.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다. 에이블리는 뷰티‧패션‧라이프를 비롯한 버티컬커머스 업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종합몰‧전문몰을 합친 ‘국내 모바일 쇼핑 앱’ 순위는 2위다. 1위는 쿠팡이 차지했다.

 

아울러 에이블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전문몰 앱 설치와 사용자 수에서 각각 1위에 들었다. 2024년 2월 사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에이블리의 2월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은 1시간 17분이다. 앱 실행 횟수는 572백만 회를 넘어섰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앱에 커뮤니티‧웹툰 등 재미 요소를 강화하며 소비자와 소통했다. AI 추천 기술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화장품을 제안한다. 옷과 화장품이나 뷰티기기와 간식 등을 넘나들며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며 앱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커머스 업계는 생필품 커머스와 스타일 커머스로 나뉜다. 에이블리는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타일 커머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고객 취향에 기반한 스타일 포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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