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이 △ 티트리 트러블 패드 △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리필(100매)을 선보였다.
메디힐은 9월 피부 고민별로 사용할 수 있는 패드 4종을 출시했다. 티트리‧마데카소사이드‧워터마이드‧콜라겐 등이다. 이들 제품은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론칭 후 일주일 동안 5만개가 팔렸다.
메디힐은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리필용 패드를 단품으로 내놨다. 본품 용기 자체를 교체해 패키지를 재사용 가능하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75% 낮춘 동시에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