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알엔에이(대표 김회천)가 1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서울패션위크’에 제품을 협찬했다.
‘RS.301 OLV 크림’을 서울패션위크 박윤수 디자이너의 빅팍 컬렉션에 후원했다. 이 크림은 mRNA 타게팅 기술을 활용해 콜라겐을 피부에 전달한다.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꾸는 바이오 화장품이다.
올리패스알엔에이 관계자는 “패션업계의 선두에 선 이들에게 OLV 크림을 소개했다.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