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메르시에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빛나는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언더 더 블레이징 선’ (Under the Blazing Sun) 컬렉션을 출시했다.
‘립 글라세’는 풍부한 발색력과 눈부신 반짝임을 선사한다. 여름 열기에도 촉촉하고 빛나는 입술을 연출한다. 컬러감이 풍부하고 유리알 같은 빛을 제공한다. 입술을 촉촉하고 입체감있게 연출한다.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는 눈매에 화사한 광채를 부여한다. 끼임이나 번짐 현상이 적다. 다른 섀도와 겹쳐 바르면 메탈릭한 룩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