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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SNS로 글로벌 소비자와 통하라”

23일,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마케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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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캠페인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페이스북을 최적화해 운용하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모바일 광고와 크리에이티브 전략 등이 제시됐다.
 
한국무역협회와 페이스북이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마케팅 101’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욱 페이스북 글로벌 비즈니스팀 팀장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적은 금액을 소비자 테스트가 가능한 마케팅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의 특징으로 △ 로그인을 기반으로 한 사람 중심 플랫폼 △ 해외 진출 솔루션 제공 △ 국가‧지역‧소비자별 정교한 타겟팅 기능 △ 광고주의 비즈니스 목표에 최적화한 시스템 구축 등을 꼽았다.
 
이어 브랜드 마케팅 목표에 따라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최적화를 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최적화’란 ‘브랜드가 원하는 행동을 할 만한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최적화 전략을 제안했다.
 
캠페인 목표가 도달인가, 주목인가, 공감인가에 따라 △ 클릭 최적화(클릭할 만한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 △ 전환 최적화 △ 동영상 조회 최적화 등 각기 다른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그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플랫폼 간 중복을 제거해 브랜드 콘텐츠의 노출 범위를 최적화한다”며 “브랜드 광고 등이 효율적인 위치에 자동 노출되도록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의 △ 모바일앱 광고 △ 해외진출을 위한 광고 전략 △ 광고 게재 원리와 알고리즘 등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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