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의 민감하고 까칠한 두피를 잠재운 샴푸가 화제다.
황보는 지난 17일 동아TV 뷰티 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 시즌 3’에서 클로란 피오니 샴푸를 소개했다.
그녀는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피부뿐 아니라 두피도 예민해지기 쉽다”며 “클로란 피오니 샴푸는 상하고 두피와 모발을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준다”고 말했다.
특히 황보는 손상 모발과 두피 트러블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피오니 샴푸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클로란 피오니 샴푸는 작약 추출물이 두피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무실리콘 저자극 샴푸로 나와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한다. 은은한 작약‧프림로즈 향이 기분을 편안하게 해준다.
△ 핑크젤리 두피&헤어팩 △ 피오니 두피 진정 세럼 등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