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 지방시 로제 오 드 뚜왈렛은 상쾌하고 싱그러운 향을 담았다.
LVMH 그룹 조향사 프랑소와 드마쉬(François Demachy)가 플로럴 머스크 향을 만들었다.
새벽녘, 지방시 정원의 천 송이 꽃에 맺힌 이슬에서 영감을 받았다.
만다린과 오스만 우롱티가 장미‧삼박 자스민‧히아신스와 어우러진다. 이어 패츌리와 화이트 머스크가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향으로 마무리한다.
용기는 화이트와 핑크 색이 음영을 이루며 세련미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