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

2024.04.30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기업소식

코스메카, 美 법인 잉글우드랩과 워크숍

영업 활성화R&D 역량 강화 위한 전략 논의

 

 

화장품 연구개발‧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와 미국법인 잉글우드랩(대표 John Hwa Kim)이 잉글우드랩 2019 사업계획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9 잉글우드랩 사업계획 워크숍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잉글우드랩에서 5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이 직접 참여해 John Hwa Kim 잉글우드랩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의 주요 임직원들과 잉글우드랩의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스메카코리아 글로벌이노베이션 사업부 조준철 전무이사와 기술연구원의 조현대 상무이사 등도 함께 참여해 잉글우드랩의 글로벌 영업 활성화와 R&D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과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코스메카코리아와 잉글우드랩은 한국-미국 법인간 업무 교류를 통해 양사의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임래 회장은 “코스메카코리아가 보유한 글로벌 R&D 역량과 잉글우드랩의 글로벌 고객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진취적인 글로벌 영업을 전개해 양사의 매출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잉글우드랩은 코스메카코리아의 주요 경쟁력인 Cosmecca Production System을 도입해 2019년 내 인허가를 받아 기존 공장의 생산능력을 2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